☞반복학습과 훈련
16년간 오로지 기억연구에만 매달려서 망각주기를 그래프로 만든 독일의 심리학자 [헤르만 에빙하우스]의 연구에 의하면 뇌에 입력된 것이 지워 지는데 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.
따라서 망각으로부터 기억을 지켜내는 방법은 오직“복습” 반복학습이라고 하였다.
에빙하우스는 복습의 주기가 아래와 같이 매우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.
1.외운 것을 10분 후 에 복습하면 1일 동안 저장되고.
2.1일 후 에 복습하면 1주일이 저장되고.
3.1주일 후 복습하면 1개월이 저장되고.
4.1개월 후 복습하면 6개월 이상 장기 저장된다는 연구결과이다.
▶위대한 현인들은 인간의 지혜로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았다. 그래서 조금씩 차근차근 배우는 법을 터득 했던 것이다.
즉 천천히 배우면서 복습하는 방법이다.
학습(學習)이란 중국고서와 글자의 뜻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이 새가 날기 위해서는 1백번의 날개 짖을 해야 날수 있다는 뜻이다.
사람도 학문을 익히기 위해서도 1백번 이상의 반복학습과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뜻이다.
천재는1%의 재능과 99%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, 영재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.
학생들이 평생 동안 붙들고 갈 중요한 원칙은 암기의 복습[반복학습]을 마음속에 깊게 새기도록 부모님과 선생님은 도와주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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